가평나우
가평관광 영상취재 펜션뉴스 가평펜션 맛집/농특산물 포토미디어 가평인 커뮤니티
> 뉴스 > 가평관광 > 일반뉴스
     
가평군 설악면 LPG 배관망사업 난항
2019년 06월 07일 (금) 11:53:02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가평군 설악면 LPG배관망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님비현상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님비현상은 지역 이기주의의 하나. 산업 폐기물이나 쓰레기 따위의 수용ㆍ처리 시설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자기가 사는 지역에 이러한 시설이 들어서는 데에는 반대하는 현상을 이른다.
 
7일 가평군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와 관련된 도시, 농촌간 삶의 질 향상과 에너지 비용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설악면 LPC배관망 구축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017년 9월 기공식을 가졌다.
 
1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해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 본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설악면 신천1~4리, 선촌1~2리, 창의리 등 7개 마을에 LPG저장설비탱크를 각각 설치하고 각 세대에 지하배관망 21.4km를 연결해 1천800여세대에 가스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그러나 주변 땅값 하락 등으로 저장시설(15톤 2기) 설치를 반대하는 선촌2리 장돌마을 70여세대 주민들로 인해 지난해 10월 공사가 중지되면서 설악면 신천1~3리, 선촌2리(장돌마을), 창의리 등 5개 마을 1천500여세대에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반대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된 신천4리와 선촌1리, 선촌2리 탐선마을 등 3개 마을 260여세대에는 현재 가스가 공급되고 있어 마을주민간 혜택에 있어 극명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군은 군관리계획시설 결정(변경) 용역을 완료한 설악면 선촌리 일원에 조성된 설악체육공원 부지 중 북측 일부를 LPG공급설비를 위한 부지로 활용해 왔다.
 
저장시설이 들어서는 곳은 사전 검토를 거쳐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돼 공고가 된 상태로 주변 개인재산 침해범위에 속하지 않는다고 군은 설명했다.
 
앞으로 군은 설악면 이장회의 및 선촌2리 주민대표 설명회 등을 지속 추진해 주민 요구사항 및 민원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행정절차이행 등을 거쳐 원안대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사업중지가 장기화 될 경우 집단민원도 예상된다”며 “공동의 이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나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평나우(http://www.gapyeongnow.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1)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175.XXX.XXX.177)
2019-06-18 11:44:03
무리한 계획이 주민들의 삶을질 해친다.
설악주민들의 삶을 질을 위해서라면 장돌부지에 공원이 들어서야 맞다. 예전부터 경관도 좋고 개천이 커서 사람들이 많이 와서 쉬던 장소였다. 이런 가치를 저버리고 주민들의 삶을 질을 파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또한 대부분의 가스 공급처가 신천리 일대인 만큼 세대수가 적고, 큰 개천을 넘어서는 장돌에 구지 설치를 한다는 것은 무리하고 무지한 계획이다.
전체기사의견(1)
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가평사무소 :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268-5  |  대표전화 : 031-584-8199  |  긴급연락처 : 010-6399-0737
제호(매체명) : 가평나우  |  발행연월일: 2012.11.1  |  등록번호: 경기,자60005  |  등록일: 2012.11.1
발행인 : 김종관  |  편집인 : 김종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사업자명 : 사이버세상  |  사업장주소 : 사업장주소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창로51  |  사업자등록번호 : 132-19-15665  |  대표 : 김종관
Copyright 2011 가평나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kkggg@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