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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빛깔의 나전칠기 공방 가평에 둥지틀다
- 나전칠기 명품금고 덕하 김명철 명인, 상색리에 공방마련 58년의 열정 이어가 -
2019년 07월 25일 (목) 07:29:41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유튜브에서 동영상보기 →youtu.be/RFp1wlrtnoA
전복이나 조개를 다듬고 가공하여 영롱하고 오묘한 빛깔을 옻칠과 조합하여 공예품 상에 재현하는 나전칠기의 명인 덕하 김명철(70)선생이 가평읍 경춘로 1844번길에 공방을 마련, 작품 활동에 여념이 없다.

밀양도기의 창업자인 선친의 영향을 받은 김명철 명인은 14세 때 부산 나전칠기 공장에 견학을 하던 중 영롱한 빛깔에 반해 서울로 무작정 상경, 선배공장에서 자신만의 작품 활동에 푹 빠졌다.

21세 되던 해에 서울 약수동에 공장을 설립하고 면세점 5개 까지 운영 할 정도로 연 매출액이 수십억원 이상 되었으나 IMF의 복병을 만나 좌절의 쓴 맛도 보았으며 그후 무주군에서 폐교를 리모델링한 공간을 마련해 주어 6년 간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며 작품활동을 정진 할 수가 있었다.

8년 전 가평의 아름다운 경관에 반해 지금의 4층 건물인 제조공장을 마련한 김 명인은 초기에는 경함과 불자 등을 제작하여 상류층이나 불가에 공급하였고 이후에는 자개농, 문갑, 경대 등의 작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무늬는 나비, 호랑이 등 단편적인 곤충이나 동물에서부터 산수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그밖에 서구의 피카소, 클림트 등 유명화가의 작품에도 심취하여 다채롭고 아름다운 석패만을 골라 다양한 기법으로 특유의 예술적 감각을 맘껏 각인 승화시켰다.

현재는 전통공예와 전자기술을 접목시켜 혼신의 힘을 다해 자개를 짜르고 갈고 붙이고하여 오묘한 빛을 발하는 국내최초로 금고를 제작, 58년 나전칠기 외길에 최고의 걸작품을 탄생시켜 다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덕하 김명철 명인은 1964년 장동열 선생에게 사사를 받은 후 제13회 대한민국 통일서예대전 등 다양한 입상 경력에  2013년 한국 신지식인 선정, 한국예술문화 총연합회 명인선정,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등 수상 경력과 자신의 특허만 13개를 보유하고 있는 나전칠기 분야에 독보적인 인물이다.

김 명인은 마지막 소망에 대해 “ 산수가 아름다운 가평 공방에서 만든 주력 상품인 나전칠기 금고를 국. 내외에 많이 판매하는 것이 꿈” 이라며 “ 다른 지자체처럼 공예품 전시관이 있어 관광가평에 일조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고 밝혔다.

[ 나전칠기 골든셀 금고 안내 ]

◇ 공장. 전시장 : 가평군 가평읍 경춘로1844
◇ 연락처 : 나전칠기 명인 덕하 김명철 031)581-8479, 010-9088-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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