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나우
가평관광 영상취재 펜션뉴스 가평펜션 맛집/농특산물 포토미디어 가평인 커뮤니티
> 뉴스 > 가평관광 > 일반뉴스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의 선택이 아니라 필수 ...
- 링링 태풍 최대 사과피해 농가 고암사과농원 김근재대표, 농작물재해보험 든든한 버팀목 역할 -
2019년 09월 10일 (화) 02:51:47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유튜브에서 동영상보기 →youtu.be/YoVFW4TRBho
“ 태풍피해에 그나마 위안을 삼는 것은 농작물 재해보험을 들어서 심적으로 안정적인 것 같습니다. ”

링링 태풍피해로 가평군 관내에서 가장 피해를 많이 본 가평군 북면 백둔로 342 번길 김근재(58) 고암사과대표는 이같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보험의 고마움을 이같이 전했다.

가평군 사과연합회장(회원 140여농가)을 맡고 있는 김 대표는 800주의 사과나무(홍로60%, 후지40%)에서 억대 농가소득을 올리는 전문 경영인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수년전에 농작물 재해보험에 스스로 가입했다.

연 70여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다는 김 대표는 지난해 개화기에는 동해 피해를 보았으나 보험 덕분으로 3,500만원의 보상을 받았다며 보험은 농사짓는 사람이면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번 피해는 남양주에 거주하는 동생이 태풍으로 낙과피해를 많이 입었다는 고향의 소식을 접하고 곧바로 자신이 속해 있는 친목단체 회원에게 우연히 알리게되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나서 ‘낙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큰 도움을 받았다.

회원 30여명은 지난 9월8일 아침 일찍 피해 현장에 도착해  낙과된 홍로사과를 직접 수거하고 포장을 하여 15kg 500박스를 2만원에 구매하는 등 농촌사랑을 펼치며 피해 농가를 위로했다.

결실이 되지 않은 채 떨어진 후지사과는 9월9일 군부대 병력을 지원을 받아 곧바로 수거해 퇴비용으로 폐기처분하면서 당연히 실의에 빠졌을 김 대표는 “ 보험이야 말로 농가의 효자” 라는 그의 목소리에서 태풍이 지나간 농장에 희망을 보는 듯 가을 하늘이 푸르고 맑았다.

[ 고암사과농원 ] 010-2500-7819

 

가평나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평나우(http://www.gapyeongnow.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가평사무소 :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268-5  |  대표전화 : 031-584-8199  |  긴급연락처 : 010-6399-0737
제호(매체명) : 가평나우  |  발행연월일: 2012.11.1  |  등록번호: 경기,자60005  |  등록일: 2012.11.1
발행인 : 김종관  |  편집인 : 김종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사업자명 : 사이버세상  |  사업장주소 : 사업장주소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창로51  |  사업자등록번호 : 132-19-15665  |  대표 : 김종관
Copyright 2011 가평나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kkggg@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