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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전국막걸리 축제, 태풍 타파로 성과 반감
- 일부 먹거리 부스, 한몫 챙기려는 상술로 축제분위기 훼손 -
2019년 09월 23일 (월) 04:08:51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유튜브에서 동영상보기 →youtu.be/xih2W-alxeM
제5회 전국막걸리축제가 9월20일부터 22일까지 가평 자라섬에서 열렸다. 그러나 22일은 제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행사가 오후 4시30분까지 축소되는 바람에 축제의 성과가 반감됐다.

주최 측은 3일간 의 축제기간 동안 약 7만명이 자라섬을 다녀 간것으로 추산했다.

가평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막걸리협회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인지도 제고 및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유명 도가에서 빚은 100여 종의 막걸리와 지역의 농특산물, 전통 음식 등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전통주 제조업체(30개업체), 음식판매부스(12개단체), 농특산물 판매장(10개업체), 가평군 노특산물 홍보관, 경기도 농수산물원산지제도 홍보관,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농정홍보관 등 54개의 업체및 단체가 참가했다.

행사장 부수에는 막걸리 족욕 체험 및 빚기 체험 등 막걸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청년트럭과 협업을 통해 축제장 내 먹거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금반지가 숨겨진 막걸리를 찾는 '황금막걸리를 찾아라'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렸다.

   
 
하지만 일부 먹거리 부스에서는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 등이 너무 심하다는 목소리가 축제장 곳곳에서 터져나왔다.

이날 전통주 제조업체 부스에서는 막걸리 1병에 1천원~1천5백원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였으나 음식판매부스에서는 막걸리 1병에 3천원 받는 등 축제를 이용, 목돈을 챙기려는 상술이 발동해 모처럼 맛걸리의 참맛을 즐기려는 애주가의 이맛살을 찌쁘리게 했다.

서울서 온 한 관광객은 축제장에서 전국의 막걸리를 골고루 먹어본다는 즐거움에 왔는데 일반 소매점에서 파는 막걸리보다 비싸게 받아 씁쓸한 마음에 자리세를 받는 기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 관광객은 또,  일부 음식물 판매부스에 판매하는 막걸리 안주가 턱없이 비싸고 내용물도  부실해 바가지를 씌었다는  생각에  마음이 매우 불쾌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전국 막걸리 페스티벌에는 230백만원(국비50, 도비80,군비80,자부담20)의 예산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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