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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따다 진드기에 물린 60대 남성 사망
2019년 10월 23일 (수) 11:57:57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가평군 조종면 60대 남성이 중중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확진 판정을 받았다.

23일 가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A(61)씨가 고열과 혈소판 감소 등의 증상으로 구리 한양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지난 20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야산에서 버섯을 딴후 고열과 몸살기가 있자 급히 동네 병원을 찾아 피검사를 받았으나 SFTS 감염환자로 판명돼 곧바로 구리 한양대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올해 가평에서 발생한 SFTS 환자는 1명이다. 지난해 가평에서 7명의 감염 환자가 발생해 이 중 2명이 사망했다.

가평군 보건소 관계는 “ SFTS 감염자 중 50대 이상 농·임업 종사자 비율이 많아, 고 연령층의 주의가 필요하다”며 “특히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농작업과 등산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SFTS는 4월부터 11월까지 SFTS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 진드기에 물린 후 고열과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을 나타내는 감염병이다. 치료제나 백신이 없으므로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하는 게 제일 중요하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과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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