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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후보 6명은 27일 오전 사전투표를 마치고 유권자들에 지지를 호소했다.
사전투표 하루전에 26일 송기욱 군수후보는 호소문 발표를 통해 각종 구설수와 소송으로 제대로 된 행정과 지도력이 어려웠던 가평정치를 절대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군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가평의 미래를 좌우하다고 밝혔다.
또한 새로운 가평정치는 검증된 일꾼으로 단단한 인적 네트워크를 갖춘 지도자이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제대로 된 지도자가 선택되어야 군민의 행복한 삶이 가능하고, 소상공인과 농축임업인들의 어깨가 가벼워질 수 있다고 전했다.
투표라는 소중한 선택의 기회를 놓치지 말로 27~28일 사전투표와 6.1선거일 반드시 투표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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