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후보들은 30일 오전 11시, 가평읍에서 마지막 기회가 될 유세를 맞아 국민의힘 후보들이 총 출동하여 농협 가평군지부앞에서 유세를 펼쳤다.

유튜브채널 가평뉴스방송 youtu.be/kknSQAbOpRI

이진옥 비례대표후보가 가장 먼저 유세차에 올라 국민의 힘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했으며 최원중, 신현유 군의원 후보와 임광현 도의원 후보 순으로 유세를 펼쳤다.

또한 서태원 후보와 함께 군수경선을 치렀던 국민의힘 소속 오구환, 신현배, 박창석씨가 유세차에 올라 서태원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최춘식 의원은 마지막으로 유세에 나서 자영업자 소상공인 손실보상금이 29일 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히였다고 전하며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표를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유세 마지막에는 서태원 군수후보, 최원중 신현유 군의원 후보, 이진옥 비례후보, 임광현 도의원 후보와 최춘식 의원이 지지자들에게 큰 절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