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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에서 주최하는 제22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6.22~6.25)에서 가평고 전하영, 가평군청 김소은, 김다은 선수가 여자부 100m 종목에서 금, 은, 동 모두 입상했다.
이번 대회는 제76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겸 제22회 한국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와 제13회 한국U18육상경기대회가 함께 열렸다.
가평고등학교 전하영 학생과 가평군청 김소은, 김다은 선수는 2003년 1월 1일 ~ 2004년 12월 31일 출생자만 출전할 수 있는 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 출전했다.
대회 첫날(22일) 100m 예선 1조에 속한 김다은 선수는 가볍게 1위로 예선을 통과했으며, 100m 2조 속한 전하영, 김소은 선수도 조 1, 2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결승에서는 가평군을 대표하는 3명의 선수 모두가 결승전에서 선의경쟁을 펼쳤다.
출발신호와 함께 월등히 초반부터 1위를 유지한 가평고에 재학중인 전하영 선수가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가평군청 소속 쌍둥이 자매 동생 김소은 선수가 3위는 언니 김다은 선수가 차지했다.
그리고 2일차(23일)에는 200m에서 전하영 선수가 1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에 100m, 200m에 이어 2관왕을 차지했다. 200m에서 좋은기록을 가지고 있는 김다은, 김소은 선수는 몸상태가 좋지 않아 예선전과 결선에 뛰지 못했다고 한다.
가평군체육회는 지금 가평군청 육상팀이 창단 2년차 인데 불구하고 계속해서전국단위 대회 입상과 이번 U20대회에서 금, 은, 동을 모두 입상하는 좋은 성적을 거둬 함께 노력해준 감독, 코치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가평 육상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뒤에서 적극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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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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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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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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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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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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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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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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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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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멀리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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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100m
(2003년 1월 1일 ~ 2004년 12월 31일 출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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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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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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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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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전하영(가평고)
2위 김소은, 3위 김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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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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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권 100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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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20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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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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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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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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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전하영(가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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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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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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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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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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