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나우
가평관광 영상취재 펜션뉴스 가평펜션 맛집/농특산물 포토미디어 가평인 커뮤니티
> 뉴스 > 맛집.농산물 > 농촌체험
     
반딧불정보화 마을, 색다른 누에사육 체험장 운영 !!
2015년 06월 15일 (월) 09:07:33 가평나우 기자 kkkggg@chol.com

   
 
60~70년대 농가소득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던 “하늘이 준 벌래” 누에고치의 성장 과정을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가평군 설악면 엄소리 반딧불 정보화 마을에 오디를 수확하고 난 다음 전정 작업으로 버려지는 뽕가지를 활용한 누에 시범사업이 올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을 기준으로 북부, 중부, 남부 등 3개소를 선정, 국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리 군에서는 설악면 엄소리 ‘유명산 설악 오디작목반’ 에 이진무, 서영숙씨 등 2농가가 선정되어 6천만원의 예산(국비50%,군비50%)을 지원받아 간이 잠사 3동 300㎡를 설치하고 누에를 치고 있다.

특히, 연간 체험객이 많이 찾는 반딧불 정보화 마을에서는 누에를 주제로 한 누에 기르기, 누에 고치 및 비단 실뽑기, 번데기 생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각적인 농가 소득원을 개발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대상자로 선정된 이진무(60)씨는 8년째 6,600㎡ (700주)의 뽕나무에서 유기농 ‘ 유명산 설악 오디’ 를 연 2천kg를 생산, 지금까지는 지인을 통해 판매하여 그런대로 짭잘한 소득을 올려왔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체험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 다음 누에를 고 온도에서 스팀으로 쪄서 냉동 후 건조시켜 분말 가루를 만드는 과정을 거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건강기능 보조식품으로 납품 또는 판매 할 계획이다.
   
 
지난달 공주 곤충잠사에서 누에알 8상자를 구입한 이씨는 요즘 오디를 수확 한 후 전정 작업을 한 뽕가지를 활용, 누에를 사육하느라 노모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고 있어 관내 80여 오디 생산 농가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 문의 : 가평군 설악면 엄소리 이진무 011-9743-4102

가평나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가평나우(http://www.gapyeongnow.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기사제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가평사무소 : 경기도 가평군 하면 현268-5  |  대표전화 : 031-584-8199  |  긴급연락처 : 010-6399-0737
제호(매체명) : 가평나우  |  발행연월일: 2012.11.1  |  등록번호: 경기,자60005  |  등록일: 2012.11.1
발행인 : 김종관  |  편집인 : 김종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관
사업자명 : 사이버세상  |  사업장주소 : 사업장주소 :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창로51  |  사업자등록번호 : 132-19-15665  |  대표 : 김종관
Copyright 2011 가평나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kkggg@chol.com